주님은 신실하고 악보

 

 

주님은 신실하고 악보

 

 

주님은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으로

나의 곁에 계시네...

세상은 환경은 언제나 변화하고 변덕을 부리나

주님이 나를 향한 그 계획과

신실하심은 변합 없네...

 

 

 

그러나, 이 신실한 주님을

배신하고 믿지 못하게 하는 것은

언제나 나 였네...

신실한 주님 닮아 나도 신실한 자 되길 원하네...

 

들에핀 꽃 들고 풀들도 시들지만

주님은 변한 없이 신실하심으로 나와 함께 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