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높은 수준이란 뭘까?
물은 고이면 썩는다고 한다.
고이는데는 소통이 안되는 원인도 있고
개발하거나 발견해주지 않는 이유도 있다.
빛이 나는 수준의 조직을 본적이 있었던가?
어떤 조직이라도 난 본적이 없다.
먼저는 인격이 높아 져야 한다고 본다.
그다음이 목표다....
내가 가지고 있는 부분을가지고
오병이어를 일으키신 예수처럼
우리에겐 기가막한 무언가의 능력의
단 몇프로라도 성분이 있는것이 아닐까..
(마 14:17)
우리에게 있는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마리 뿐! 이니이다...
(눅 9:13)
우리에게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밖에
없으니 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먹을 것을
사지 아니하고는 할 수 없삽나이다..
즉, 돈좀 많이 벌 수 있게 해주시던가
큰 돈을 좀 얻게 해달라는 뜻처럼 보인다..
내가 너무 현실에 얽매이는 수준일까..
(마 14:19)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 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셨다고 한다...
즉, 위를 향해서 정중하게 고개를 들듯
마음을 다해 정성을다해 공경하면서 떠받들었다.
그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가지고..
참 먹을 만한 양식은 이것 뿐이었다.
그런데 하늘의 축복을 받고나니
모두에게 베풀어도 남는 놀라운
현실이 나타난 것이다.
누구하나 하늘을 의식하거나
우러러 보면서 까지 예를 다했던가...
수효가 오천쯤 된다고 한다.
난 이것을 사람으로 생각해본다.
하늘높은 수준의 된 조직이
생겨남으로 5천이 먹고도
남는 일이 생겼다고...
그리고 난 후
세상에 오신다하는 그분이란것을
눈을 뜨기 시작한다. 즉 세상이
바뀌는 일이 생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