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같은 언론사가 있어서 그나마 

우리나라는 생명의 실핏줄이 흐른것

같은데요. 

 JTBC 방송에서는 

 황교안 국무총리 그 7시간이

최씨와 관련이 전혀 없는지 묻는

영상을  방영했습니다.

김광수 국민의당 의원은 세월호 참사와 

관련된 7시간에 관한 질문을 합니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청와대 안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일을 하셨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변을 합니다.

국무총리께서는 객관적으로 입증이 될 수 있는

답변을 했어야 맞다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인신공양설이 떠또는 시점에서 추가로 나온

정보는 1973년 한성호 참사 였습니다.

세월호 참사와 상황적인 면에서 

어떻게 흡사한지 살펴보겠습니다.

역사는 돌고 돈다는 말이 맞는 걸까요?

한성호와 세월호 사고의 원인도 비슷합니다.

이로 인해 묻혀지는 의혹도 아주 비슷합니다.

국정원이 개입된 부정선거라는 스캔들이 

거세질 무렵에 일어난 세월호 참사는 

자연적, 천재지변 참사라고 할 수 있을지요..

한가지 분명한것은 국민들 의식이 예전과는

다른다는 것입니다.

김어준의 파아이스 유튜브 영상을 보면

세월호가 쓰러지고 아직은 뒤집히기 전의 모습인데요.

 선두 왼쪽 앵커(닻이) 내려가있는지

보이지 않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런데 사고난 세월호 위로 헬기가 도착했을 때는

앵커(닻)가 장착되어 있는 것으로 나옵니다.

그때도 세월호는 전복되지는 않았습니다.

닻을 내리고 전속력으로 섬인근을 지났다는

것인데.. 선장만의 책임일까요?? 왜 그러했는지

진상 조사는 했는지 참 의구심 투성입니다.

JTBC 뉴스룸에서 곧 특집으로

방송할 것이라고 예상하며 

기대를 가져 봅니다.